에르르르 2025. 4. 1. 23:19

애매한 시간에 일을 하는 건 참 힘들다.

시간이 잘 가는 듯 안간다

그치만 어쩔 수 없지..난 그저 노옌 걸

아직은 날이 쌀쌀해서 다닐만 하다.